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노우 빌리어스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III-2]] == [[파일:attachment/uploadfile/ff13-2_snow00.png|width=450]] 현재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XIII)|라이트닝]]를 찾으러 세라를 냅두고 떠났다. 새로 공개된 스샷을 보면 두건도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없고 코트의 색도 검은색으로 바뀌는 등 캐릭터가 어두워진 느낌이다.~~정체성 상실~~ 13편 당시엔 두건을 벗은 모습을 보고싶다는 사람들이 많았으나...위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충격과 공포]]. "그냥 두건을 쓰고 나왔어야 했다."라든가, "올백이면 다 올백이지 옆머리는 [[구레나룻]]도 아니고, 저게 왠..."라는등, 헤어스타일이 사람을 망친다는 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도로 두건 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헤어스타일로 인해 대차게 까인 탓인지는 몰라도,[[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는 전부 내려버린 머리로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제작자 인터뷰에 따르면 옷은 '''13편 당시 입었던 그 옷'''이라고 한다. --때 탄거냐-- 두건에 대한 질문에는 "여행 중에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라고 대답. 그리고 약간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include(틀:스포일러)] '''다시 르씨가 되었다.''' 라이트닝을 찾는 도중에 르씨가 된 듯. 그가 라이트닝을 찾아 떠났던 것은 세라의 믿음도 있었지만, 그것에 앞서서 라이트닝이 스노우에게도 미래에 대한 전언을 남겼기 때문. 세라 일행과는 미래에 환경이 급변한 코쿤에서 만난다. 프래그먼트를 읽어보면 미래를 지킬 힘을 얻기 위해 다시 한 번 자청하여 르씨가 된 듯 하다. 이와 관련해서 이번엔 세라가 '''지켜주겠다'''고 하는 대사도 나온다. 그런데 두건을 벗고 나온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13편 때보다 더 두 사람의 커플링이 '''아저씨와 소녀'''로 보이게 되었다. 사실 스노우의 외모를 누가 봐도 13-2 기준 24세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세라가 세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노엘과 함께 [[폐인]]이 되었다. 이상하게도 전작의 주역들 중 스노우만 행보가 다소 모호하다. 그가 시간여행하는 정확한 목적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으며(라이트닝을 찾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라이트닝에게 부탁받은 일이 있었다.), 혼자서만 엔딩 시점의(AF 500년) 세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패러독스 엔딩 중 하나에선 아카데미에 갑톡튀해서 카이어스가 알리샤에게 준 함정 오파츠를 세라 일행이 못 쓰도록 막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언제까지나 패러독스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